잘가요 제파로프..
당신과 함께한 두시즌, 너무 값지고 행복했어요.
덕분에 우즈벡이란 나라를 향해 애정도 생겼고, 작년엔 우승도 했잖아요ㅠㅠ
가는 마당까지 돈다발을 안겨주고 가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꼭 기억에 담아두곤 틈 날때마다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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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from 끄적끄적 2011. 7. 9. 14:37


 어울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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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절망적으로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눈을 감고 마음을 닫는 것은 변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이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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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ject Rimino

from WENAON PRDCTN 2011. 6. 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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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떴군! 이번이 세번짼가?  키무리에게는 처음이었던 :-) 픽타소!
내년에도 갈 수 있길, 이거 미역님이 진행한 행사.. 이런걸 해낼 수 있단게 진짜 멋졌다.
뭐 궁시렁 거리는 이야기들 신경쓰지 마세요. 내년에도 기대합니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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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밤.

from 끄적끄적 2011. 6. 16. 21:52
기어비 계산기 뿐만 아닌 스키드 패치 계산기까지 이룬 감격스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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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은 떠나가고..
홀로 밥먹고 예배드리고 어기적거리다 롱대에서 대장을 만남.
함께 타이어사고 프리마켓구경코 밥풀먹고 커피모히따묵고
다이스가서 동건군도 보고 리더725구경도하고
보라누나 이쁜딸 구경하다가
대장은 보라누나분에게로 감감감 
나는 ADR친구들 만나러
ADR자전거 친구들 만나서 케밥묵고 코피묵고

대장덕에 항시 롱대 방문은 잼난다! 꺄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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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긔

from 마실 당긴거 2011. 6. 5. 02:30


유쾌하지 만은 않고

즐길 수 만은 없지만

깨닫게 되는게 생기고

배우는게 자꾸 생긔는 

홀로서긔

+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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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버스기사의 생일잔치. 이것이 인생, 이것이 우리네 삶.
   김앤장 다니는 아빠둔 고대 의대생이 친구 약먹이고 벗기고 만지고 찍고하는 세상이 아니라//


- 그리고 또 이것이 우리사는 세상. 삼성....... 차라리 보다폰빠 할께.
   우리사는 요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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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이 찬 사람은 마음이 따뜻하고 마음이 하얀 라이더는
까만 바퀴를 굴려야한다기에 떠나보낸다 순백의 순두부여.



2.
엄마 : "아들 잘 지내고 있어? 밥 잘 먹고?"
아들 : "엄마, 물가가 너무 비싸요. 특히 소채류가 먹고 싶은데.. 너무 비싸요ㅠ"
소채가 먹고파서 덕성여대앞 살라드집에서 살라드 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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