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디가서 제대로 된 소식을 접할 수 있을까요.
영어 공부해서 원문기사 읽고 흐름을 파악하는 수밖에 없는 걸까요;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면서 eun님도 떠났습니다.

다시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며 자꾸 쫓아가 있을께요.

옥한흠 목사님을 그리워하던 이찬수 목사님..
트위터에서 받으셨단 그 꾸지람.. 그 이야기들이 생각납니다.
 
아, 진짜 대충 살지 말자 킴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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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from 끄적끄적 2011. 10. 6. 20:46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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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부쩍 더 신이 나는 출근길~

룰루랄라~

36분에 서울역 찍어야 정각에 사무실 들어갈 수 있다네~

위치가 너무 좋은 우리 사무실 :-D 룰루랄라~

대표님은 1년 내로 이사 가겠다고 약속을 하셨다네~

유후~



신나는 출근길,

기쁜 마음으로!

오늘은 또 무슨 일을 하게될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으하하하하하~



책상위에 놓인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 얇상한 소포꾸러미!

자세히 들여다보니, 뒤에 놓인건 이번에 새로 주문한 DVI 디스플레이 아웃 어댑터!

원래 쓰던 놈이 있었는데 사무실에 개발자가 늘다보니 새로 주문을 하게 되었다!


그렇담,

노오란 봉투 안에 들은 것은 당연히! 새로 주문한 애플의 OS LION!!!!


[DVD Rom이 아닌... 8기가짜리 USB에 담긴 OSX Lion의 영롱한 포장상태, 저 USB 포맷해선 개인저장장치로 사용하고 싶다;;;; USB 메모리의 끝판왕이 될듯.]

아직...
xcode와 화합이 안돼는 문제점이 있다고해서;
시범적으로 내 MBA가 아닌 17인치 MBP에 설치해서 사용해봤는데...


"Launchpad의 모습! 아, 이것은 신세계!"

은근히 디자인도 많이 바뀌고 각종 펑션들이 적절하게 가미되어
회사에서 MBP쓰다 집에와서 MBA쓰려고하면 무지 어색해!

조큼만 더 써보곤 MBA에도 설치 고고씽 해야지~

응큼한 구석이 있는 지영이는 킴우리를 통한 테스팅 이후 설치하겠다고
기다리고 있음ㅋㅋㅋ 얼릉 너의 마루타가 되어줄께 지영아 ㅎㅎㅎ

여무튼 새 OS의 등장으로 요즘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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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상식이 되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킴우리와 친구들!

우리 모두 힘 냅시다 :-)



빠이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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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ism

from WENAON PRDCTN 2011. 9. 28. 13:03



람세스의 왕자 함군 보고있나?
ㅋㅋㅋ 나 요즘 리즘에 푹 빠져산다!
한우 조식의 퉁!을 치기위해
각고의 노력중 :-)

근데 원래 베이스 소스가 없어서;
뭐가 멋대로 되어버리는듯..
이해 해줄거지?

+ 회사에서 진행하는 '공적인' 어플 말고
'사적으로' 진행된 어플로 포스팅 헬퍼에 이어
두번째가 될 것 같은 리즘의 앱!
킴우리의 이름으로 만드는  두번째 앱!
리즘?!


.
.
.
그나저나 빤따스띠끄 누님,
우리 기어비도 좀 어영차!










밥 먹고 괜한 짓 안하고 포스팅
밥 먹고 괜한 짓 안하고 포스팅
밥 먹고 괜한 짓 안하고 포스팅
밥 먹고 괜한 짓 안하고 포스팅

웜 업
웜 업

워워워워~






열심히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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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되지 말기!

from 카테고리 없음 2011. 9. 22. 11:26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멋진 영상에 담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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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뿌듯하다.

텀블벅에서 후원한 김가경 작가님의 책, "사슴을 타고 온 아이"를 이제 곧 받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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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프...

from 카테고리 없음 2011. 9. 18. 02:23
lv3 폼쁘가 미친듯이 일다가.. 도란 프리큐사로.. 아 미치겄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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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지 못하는 여심은 없다!"을 모토로 열심히 공부하고 계신 '아임프롬꼬리안' 형아를 만났다.
고이즈미 형은 바쁘고 지친 관계로... 약속 장소로 나오고 있는걸 되돌려 보내고;;;
순영이랑 '아임프롬꼬리안'형이랑 셋이서 볼트의 100m 실격 장면과 박주영선수의 해트트릭을 보았지.
아이폰으로 중계 보려는데 형 힙색 같은 쪼깐한 가방에서... 저 삼각대가 나와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형 아이폰 속 잔디밭이랑 수첩이랑 볼펜이... 깔맞춤;;;;;
형 요즘 예술하는 분 만난다고 부쩍 외모도 바뀌고 여무튼 좋은 현상인데 암튼 형님 재밌어요.
치질랜드파가 어서 모두 회동하는 그 날 도래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9월 6일 업무 시작전 아침 포스팅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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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

선선한 밤엔 한강맥주가 딱이죠.

칠링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봉지값을 아끼기 위한 비닐우산 사용법!

:-)

아이디어가 마구 솟아나는 오픈마켓 거상형과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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