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디가서 제대로 된 소식을 접할 수 있을까요.
영어 공부해서 원문기사 읽고 흐름을 파악하는 수밖에 없는 걸까요;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면서 eun님도 떠났습니다.
다시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며 자꾸 쫓아가 있을께요.
옥한흠 목사님을 그리워하던 이찬수 목사님..
트위터에서 받으셨단 그 꾸지람.. 그 이야기들이 생각납니다.
아, 진짜 대충 살지 말자 킴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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