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절망적으로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눈을 감고 마음을 닫는 것은 변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이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무리의 2011년 여름휴가!  (1) 2011.08.10
성공!  (0) 2011.07.09
감동의 밤.  (0) 2011.06.16
우리가 요런 세상을 살아요.  (0) 2011.06.05
대학원 가긔  (3) 2011.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