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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a = actor ajoo :) 2010.04.20
  3. 임미야요? 2010.04.20
  4. Tatung PT2100S 2010.04.20
  5. 극복 3 2010.04.15
  6. botrix 2010.04.13
  7. 즐겁습니다. 1 2010.04.12
  8. "울면서 거짓말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2 2010.04.12
  9. 앁- 2010.04.06
  10. 우리개똥폼. 2 2010.03.29

一場春夢

from 끄적끄적 2010. 5. 2. 21:41


잊지 못 할 봄날의 꿈 일장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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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 actor ajoo :)

from 끄적끄적 2010. 4. 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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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야요?

from 끄적끄적 2010. 4. 20. 09:25


그를 만난 것은 참으로 큰 기쁨!
낭비하지 않았음에 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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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ung PT2100S

from 끄적끄적 2010. 4. 20. 00:19

  전공과실 옆 자리 앉는 DB김단비의 타블렛pc, 대만의 Tatung이란 회사의 타블렛pc 라는데 오.. 신기! 정전기식 팬터치 스크린에 아주 특이한 외관, 키보드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탈착한 키보드가 패널을 가리면서 뚜껑이 된다는! 센트리노 팬티엄m 램 1기가 팬터치 감이 진짜 좋아서 필기 할 맛 나는 타블렛pc 주인되는 김단비양의 말을 빌리자면 '던젼엔파이터'도 무리없이 돌아가는 이 시대 최강의 타블렛pc라는 것이 그녀 주장! 뭐 어이됐든 신기하고 생전 처음보는 녀석이고 사양도 어려움 없고 오호라~ +ㅅ + 좋아뵈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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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from 끄적끄적 2010. 4. 15. 01:42

  어린 김우리는 태생적 왼손잡이로 태어나 제도권내 튀지 않는 생활상을 위해, 오른손의 사용빈도 강제적으로 늘려 나갔었었다. 손에 펜을 잡고 무언가를 반듯히 쓰는 것이 기무리는 무지 싫었다. 아픈 과거이지만 이젠 '그 정도가 아니므로' 밝힐 수 있는 것이 초딩때 받아쓰기 점수가 평균 30점대... 그래 그런 것인지 내가 아는 김우리는 이과생이다. 중학교에 들어 참으로 수학을 재밌어하고 과학도 좋아했다. 수능 성적이야 문/이과 구분됨 없이 형편 없었지만;;;;;; 여튼 그러하였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지금은 정반대다; 글쓰는게 인이 들지 않아 그런지 자주 써버릇은 못하지만 뭐든 끄적이고, 적어 남기 듯 메모하여 빈 공간을 빼곡히 채워 넣는 것을 좋아한다. 덩달아 책을 읽는 것도 좋아라 하고 있다고 할 수도 있겠당 흠흠.. 반면, 컴퓨터 공학도지만 수학에 손 댈 엄두를 못낸다. 적당히 가능해야할 코딩 작업도 진짜 대한민국 컴공 학생 중 최하위 일 듯 싶고 =_ =;; 재적, 재입학, 휴학 등을 거치며 들죽날죽하는 커리큘럼 덕에 그간은 이론 수업 위주로 시간표를 짜곤 살아남았지만.. 이번? 다음? 학기부턴 진짜 코딩이 전부가 되는 시간들을 보낼텐데... 참으로.. 앞이 먹먹하다능...
 

  한참 Object-C 와 Xcode를 놓고 app 개발에 목숨을 내 건 지영이도 해주는 말이 " 형, 아무리 필요없다 필요없다 그래도 컴공인데, c언어 할 줄 알아야해;;;;;; 아, 형 완죤 실망!! "  이래서.. 이러 저러해서.. 다시 c를 쥐어 들었다. 시작한다 ;ㅅ ; 잘 해낼거야 아무렴 힘내세! 김우리는 개발자가 될.... 가능성은 적지만 하게되면 또 유능한 개발자가 될거고.. 음.. 여튼 c 공부 시작 전에 마음 다지는 오늘의 글! c를 마스터하고 c++ c# 까지 꾸준히 익혀야 할터인데; 참;;; 우맘홈시ㅏ뭏미ㅏ고아갸ㅗ호아ㅜ구ㅏ이기ㅏ우힘;ㅀ아러우마허 ...c는 재미난 것이야, 그치? :] 나는 즐겁게 잘 해낼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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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rix

from 끄적끄적 2010. 4. 13. 15:57

  혹시, wenaon에 접속하는 사람들 중, '보슬아치'와 '보트릭스'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는사람? 오늘, 여기저기 떠돌다 무척이나 재미있는 단어 "botrix"를 접하게 되었다. 단어 자체나 그 의미가 너무 와닿거나 해서 소개하는건 절대 아니고 =_ =;; 사람들이 올려놓은 뜻 풀이와 그 유례가..  설명하는 글귀들이 참으로 재밌었다..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걸 생각하는 걸까? 참 별별 사람 다 있는 것 같아 세상살이 유쾌하다ㅋ 하지만 덧붙여 나는 그저 botrix에 관한 이야기들이 즐거울 뿐, 절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순영이한테 꼭 밝히고 싶다! :-) 그리고 botrix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하이네켄의 "이거지!" 하는 영상.. 진짜 앁!!


늦게 철들어 가는터라, 드디어 1년 뒤면 인턴 생활을 하게 되는데.. 내가 즐기고 재밌어하는 그런 일하며 살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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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습니다.

from 끄적끄적 2010. 4. 12. 23:01



  학교 English Zone 에 붙일 자전거 포스터를 만들자고 시작했던게;;; 그만 미쉘 공드리 형님 영상을 보곤 딴 길로 새 버렸습니다. 이거 뭐가 문젠지; 프리미어 프로7 에서 삼성 카메라 avi 파일 로딩이 안돼는군요; 여튼 곧 해결보곤 공드리 형님 패러디 영상을 공개 하겠습니다. 하하하 큰 기대는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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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암논형 - 마초형, 과격한 男
     2. 이삭형 - 피터팬형, 책임감 없는 男
     3. 야곱 - 마마보이형, 얼라 男
     4. 나발 - 무능한 男


...기도 제목 입니다.
좋은 남자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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앁-

from 끄적끄적 2010. 4. 6. 09:59

[딴지일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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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똥폼.

from 끄적끄적 2010. 3. 29. 23:40

개폼잡은 사진 :) 

  순영이가 참 좋다. 6년이 지나고 있고 세상 천지 누구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관계적 복잡도를 지녔다 이제, 그러나 신기한 현상이 나타난다. 나는 더이상은 앵간해서는 여성의 눈초리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된다. 하여 똥폼 잡지 않고 산다. 이는 참 재밌다. 더이상 피곤하게 척척 할 필요와 이유가 없고, 더는 수줍은듯 애써 손사례를 져으며 과묵한 이미지 구축에 입을 꾸메들고 용을 쓰지 않아도 된다. 재밌다. 가끔 신나고 흥이 절절 나버린다. 허나, 너무 구려지면 순영이께 실례를 범하는 것. 적당한 선을 유지하고 적절량의 멋을 부려야 한다고 한다. 하여 간만에 좀 차원있어 보이는 넘사벽 느낌 내버리도록 내버려두고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뭐. 그닥 멋져않고 구리다ㅋ 나 이제 아저씨다! 크하!    





그리고 요것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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