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타그램-

from 끄적끄적 2012. 2. 29. 15:20

하...
정신 잘 차리고 잘 살자 우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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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2일.

from 마실 당긴거 2012. 2. 29. 15:12

감자탕교회 수요예배

참 찾으면 찾을수록 참 대단한 교회라는 생각

세례요한의 이야기


그리고 아주 좋은 장보기 루트를 발견!
예배 마치고 교회 옆에 마트에서 장보고 버스타면
뭐 쉽게, 얼마 걷지않고 집에 들갈 수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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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0일.

from 마실 당긴거 2012. 2. 29. 15:07

시율이 보러 광흥창에 다녀옴.
시율이 아빠상대로 위닝도 이김v.
시율이 너무 귀여워요. //ㅅ//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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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9일.

from 마실 당긴거 2012. 2. 29. 14:51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요 근래의 주일!

간만에 추억의 동네를 방문 추억의 음식들을 먹었죠.


간만에 고딩시절 추억 속으로(?)

곱창을 원없이 먹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기억 속 맛보다 더 맛있었어요.

주말되면 은근 다시 생각날 듯-


요즘 뭐 "똥빵", 요게요게 인기라고 하도 난리길래

하나 묵어 봤는데..


별반 인상적이지 않군요;;

또 먹을 것 같진 않습니다.

저거 하나에 1천원 이었고 맛은 다양하던데..

뭐 전반적으로.. 만족적이지 못했어요;


로컬 뤼스펙터이자 엑스 5단지 입주자였던 형님의 소개로 찾아간

빤해 보이던 맥주집-

헌데 빤하지 않더래요.


되려 만족스러웠습니다.

얼음잔이 생명인가봐요 맥주집은//


제가 좋아하는 새우와..

그들이 좋아하는 감자의 믹스 앤 매치-


문득 예전 스시월드에서 "새우잡기"하던 시절 생각나는군요.

"새우잡기"란 참 신기한 과정이에요ㅋ


간만에 진중한 이야기들도 오가고
과거 추억들도 뒤척거리며 재미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슬슬 더 사랑해야해요 저 추억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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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디큐브시티에 놀러 당겨 왔습니다.

음.. 건물 안에 물 자꾸 흐르는건 신기하고 재밌는데 약간 추웠어요;

유니클로 베이비 라인 있던거 기억나고..

거기도 에잇 세컨즈 오픈 예정이던데 그곳에서도 8초만에 카피 가능한가요?

빈폴은 참.. 거시기해요//


아무튼 여친님 손잡고 놀러가서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어마어마하다더니; 그닥 큰 규모는 느꼈어요;

가운데 물 쏟아지고 그런건 참 잘 만들어 놓을듯 했어요.

가산 디지털 단지 주변에 자리잡은 신혼부부들에게 좋은 놀이터 역할을 한다던데-

딱 고래 좋은것 같아요. 고 앞에 집 한채만 있다면 참 좋을텐데.. 하하//


지하 식당가는 참 잘 되어 있던거 같아요.

흔히 저런 종합 몰의 식당가는 막 정신 없잖아요.

헌데 디큐브 지하 식당가는 많이 넓어서

그다지 붐빈다는 생각 덜들고 뭐 그런 점에서 아주 좋았습니다d


마침,

디큐브 어쿠스틱 페스티발이 진행 중!

스피캣의 무대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헌데; 솔직히 뭐랄까..

막 정신없이 얘들 뛰어다니고 뒤에 물떨어지는 소리 우수수수 막 들리는데

어쿠스틱 선율 흐르니까; 좀...

저 싱어분 좀 힘들어 보였어요.

노랜 좋은데 장소가 아쉬웠습니다;


막 이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1층에 큰 또랑(?)이 있어서 지하에서 올려다보니 저래 보이내요.

신기한건 저 물 안에 작은 물고기들이 있었어요!


뭐.. 영국인가 블란서에서 온 쿠키라고..

시식 행사 이런거 하더라고요;


Ben's Cookies? 아주 맛은 있는데..

가격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마켓오가 움츠라드는 그런..


뭐 이래 잘 놀다온 토요일.


스벅에서 커피묵고 컴터 막 하다가
맥도날드 가서 랩 막 묵고
그래 집에 왔스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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