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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일은 맑자! :-) 휴가 3일차// 2011.08.10
  2. 키무리의 2011년 여름휴가! 1 2011.08.10
  3. 성공! 2011.07.09
  4.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2011.07.05
  5. 감동의 밤. 2011.06.16
  6. 우리가 요런 세상을 살아요. 2011.06.05
  7. 대학원 가긔 3 2011.05.25
  8. 아시안 하이웨이 2011.05.24
  9. 없는게 메리트 2011.05.16
  10. JACKASS 3D 2 2011.05.15

저 멀리 하산형이 기도하고 있을 이슬람 사원.

내일은 맑아서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음 좋겠다!


저 멀리 남산타워를 또렷하게 보고 싶다.
그리고 잘 보면 저기 우측 농구장에 혼자 농구하는 꼬마 있는데,
내일은 저 꼬마랑 같이 농구하고 싶다!

테더링이 빨라서 인터넷하기 진짜 좋네잉//

1.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 마이클 코넬리
2.난다데비; 눈물의 원정 - 존 로스켈리
3.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 조이 도우슨
4.보물 - 클라이브 커슬러

요거 다 읽고 나가야지잉! 으쌰으쌰!
빤따스띠끄 누나 작업실에도 가보고 허클베리님도 함 뵙고싶고
할 일 많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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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물놀이들 재미지게들 하고들 계신가요들?

키무릭은  2011년 여름 휴가를 이태원/한남동 길거리에서 맛깔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진짜로 숙소까지 잡아놓고 이태원에서 3박을 하게되고 + 무박 2일 정도 할 것 같아요.

이태원 오시걸랑 연락주세요. 별일 없음 알현 나가겠습니다.


오늘도 엄마랑 손잡고 나가서 저녁으로 동아냉면(물냉면 소 자 - 4천원)말고 왔습니다.

냉면 자체는 큰 의미 못 찾겠는데 무지랑 그 컵에 부어 마시는 뜨신 육수가 맛있었어요.


"인생이란 진지한 표정으로 거론할 수 있는 그런 하찮은 것이 아니다."

사랑합니다.


이따 한일전 끝난 밤엔 주유소 뒷골목 어귀로 접어들어서 계란 후라이 햄버거나 먹고 들어올라고요.

흐하하하하.

여기 숙소는 한남동 쪽이라 밤만되면 은근히 티네이져 영한 외쿡인 친구들이 몰리는데-

오, 것 보는 재미도 옴팡져요.


근데 초등학교 때, 시도 때도 없이 묵던 곳에서 거진 20년이 지나 다시 묵고 있으니 참 감회가 새롭군요.

건물 뒤로 보이는 그 외쿡인 아파트,

예전엔 주차장에서 인형같이 생긴 애기들이 많이 뛰어놀았던것 같은데

이젠 오토방구만 몇대 놓여 있는듯 허구// 추억이 새록새록!

추가로다 다듀형님들 전역 축하해요!

씨비메스가 다듀가 되어 돌아왔을때 그 느낌으로다 왈가닥 뒤엎어주셔요!

으핫!

멋진 여름 휴가 멋진 다듀 멋진 이태원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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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from 끄적끄적 2011. 7. 9. 14:37


 어울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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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절망적으로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눈을 감고 마음을 닫는 것은 변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이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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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밤.

from 끄적끄적 2011. 6. 16. 21:52
기어비 계산기 뿐만 아닌 스키드 패치 계산기까지 이룬 감격스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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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버스기사의 생일잔치. 이것이 인생, 이것이 우리네 삶.
   김앤장 다니는 아빠둔 고대 의대생이 친구 약먹이고 벗기고 만지고 찍고하는 세상이 아니라//


- 그리고 또 이것이 우리사는 세상. 삼성....... 차라리 보다폰빠 할께.
   우리사는 요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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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가긔

from 끄적끄적 2011. 5. 25. 01:21
아무리 생각해도 대학원은 불필요 더 확고히 확신이 들어참. 지금 내가 원하는건 내가 격감하게끔, 갭차이를 뼈저리게 느끼게끔해줄, 누군가나 어떤집단을 원하는거지 그저그런류의 인간들이 즐비해찬 랩실에 들가고픈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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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하이웨이

from 끄적끄적 2011. 5. 24. 14:40


‘아시안 하이웨이’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가 아시아 국가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아시아 32개국을 그물망처럼 연결하는 도로망이다. 부산에서 서울을 거쳐 중국-베트남-태국-인도-파키스탄-이란-터키 등으로 가는 노선과 한국에서 중국-카자흐스탄-러시아 등으로 가는 노선이 있다. 국가간 육로 이동이 자유로운 유럽까지 자동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꿈 같은 도로다. 기름 값이 상상을 초월하겠지만 자동차를 타고 내릴 때마다 새로운 국가를 경험할 수 있다는 건 환상적인 일이다. 블라디보스토크 휴게소에도 호두과자를 팔지 궁금하다.

김현회의 "탁재훈이 골 넣던 FA컵으로 돌아오길" 중에서..



꼽사리를 좀 껴보려고 한다.
아시안 하이웨이에 꼽사리껴서 자전거로 저래 철도타고 여행 다니는 꿈도 좀 꿔보긔.
근데 뭐 위험하고 현실 가능성이고 자시고 우선 통일이 되어야 뭐든 되갔지?
오늘 기웃 거리다 참 좋은 그림이라 올려놓고 간다.
읏싸읏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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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 메리트

from 끄적끄적 2011. 5. 16. 09:35
없는게 메리트 -옥상 달빛-

없는게 메리트라네 난
있는게 젊음이라네 난
두 팔을 벌려 세상을 다 껴안고
난 달려갈꺼야

나는 가진게 없어
손해 볼게 없다네 난
정말 괜찮아요 그리 슬프진 않아요
주머니 속에 용기를 꺼내보고 오늘도 웃는다

노래 가사 쥑인다!
여기서 그치면 안될거야
허지만 여무튼 가사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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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ASS 3D

from 끄적끄적 2011. 5. 15. 19:53


나 원래 이런류 안 좋아하는데; 내가 진짜 혼자 살면서 심심한가봐;; 이거 재밌게 보고있어;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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