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전반기, 후반기로 나눠서 딱 2번 만나는 패거리(?)가 있다.
이름하야,
팀 ; "아임프롬코리안"
원제는 "치질랜드"였는데-
리더가 혼인을 하여 참석이 어려워지자
갑작스레 이름을 바꿨다.
행복하니 오래오래사세요 누님!
러브러브!!!!
즐거웠던 라이딩 데이!
고이즈미 형에게 뱅크시의 영혼이
꽃동*교회 전도사님껜 소녀시대의 몸짓이 깃들길 바라며-
끄읕!
이름하야,
팀 ; "아임프롬코리안"
원제는 "치질랜드"였는데-
리더가 혼인을 하여 참석이 어려워지자
갑작스레 이름을 바꿨다.
행복하니 오래오래사세요 누님!
러브러브!!!!
각자 몽촌토성, 잠실, 신림, 양주에서 달려가 모인 곳은 반 to the 포!
반포 가는 길에 신림머 고이즈미 형님이 늦는 관계로 따로 간식 타임을 갖습니다.
우선 반포에 모여 스프 봉지가 그대로 들어있는 사발면과 꽁꽁면 등을 묵고
꽃동*교회 전도사님이 싸오신 묵은지와 박상으로 원기를 회복합니다.
그리곤 킴스클럽의 맥날드로 출격! 여기 아포카토 은근히 맛있어요!
고이즈미님의 헬멧과 어머님표 효소로 멋을 내봅니다.
음... 고이즈미님은 엄청난 샥이 달린 마지 엠티비를, 저는 따블류베이스의 마스터를, 꽃동*교회 전도사님은 삼천리 미니밸로를 타는데... 우리 여친님은 철티비;;; 근데 저것을 타곤 제일 잘 달려나가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고이즈미 형은 엠티비로 자꾸 나랑 경주하자고;; 나 이겨묵을라고 하시길래; 무릎 통증 크리를 핑계삼아 승부를 미뤘죠ㅋ
즐거웠던 라이딩 데이!
고이즈미 형에게 뱅크시의 영혼이
꽃동*교회 전도사님껜 소녀시대의 몸짓이 깃들길 바라며-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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