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벨!

from 마실 당긴거 2011. 1. 23. 12:26


우왕 타코벨 크런치 수푸림인가? 3300원 하는거 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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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from 마실 당긴거 2011. 1. 22. 17:53

각자 너무 바쁜 일상에,
얼굴을 못 보고 지내다보면.. 우리우리 순영이가 우리 회사 앞까지 친히 납시어 주실 때가 있습니다.

회사가 위치한 노량진의 고시촌과 학원가로 잘 들어서면
물가가 대빵대빵 싸기에 아주 흡족할만한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저 골목 구석에는 3500원 하는 소고기 국밥집도 있고
'호박 카페'라는 곳은 괜찮은 커피가 

노량진에 도가 터가는 우리;;
(좋은건가?)
아주 마음에 든 커피집 OLLE.
깊숙히 숨어있음.
근데 여기 진짜 대박임 진짜 괜찮음ddd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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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x ma luv!

from 끄적끄적 2011. 1. 21. 17:58

you are so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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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필라델피아와 워싱턴DC에서 만난 자전거들!
워싱턴 자전거 두대를 알아맞추면 제가 선물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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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kays

from 끄적끄적 2011. 1. 20. 16:14

깊은 대화를 통해 나를 알아간다. 독서를 통해 나의 생각을 단순화시킨다. 매일의 말씀묵상으로 나의 인생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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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 양말.

from 끄적끄적 2011. 1. 20. 07:54

선물로 갖다 안겨야 멋진건디..
돈받고 사다줘서 미안 ㅠ 흙흙
그래도 이쁜 지영이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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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뉴욕에서..
역시나 너무나도 많이 눈에 띄던 자전거들 어디든 외쿡나감 자전거 생각이 간절해진다능..
 
자전거를 빌리거나, 자전거가 있었다면,
100배는 더 재밌는 뉴욕여행이 되었을텐데; 참 아쉬움;

미쿡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막상 작은 사람들도 큰 프레임 자전거 타는게 자주 눈에 띄었던 것 같고
확실히 크고 무거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되려 크고 무거운 것에 호감을 갖는 미쿡(?)이어서 일까?
헤드튜브가 멋스레 빠진 자전거가 눈에 띈다!



Chari & co에 가보지 못한게 한으로 남고,
역시나 순영이가 없었단게 큰 흠- 
꼭 다시 순영이 손잡고 미쿡 뉴욕에 가봐야지 :-)

이건 뭐 SJ성중이랑 단둘이 뉴욕의 멋진 거리들을 거니는데....
참으로 거시기허고 헛헛 하더라는.. 남자 둘이 다니니 다들 게이로 생각하는 것 같고ㅋ

가자 가자 또 가자 누욬 씨튀~
누욬, 나는 워킹하는 누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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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지은아-
잘 지내고있지? 즐겁고 행복하지?
오늘은 이지은이 생일, 영화를 봐줘야겠다.
영화, 같이 보고싶다 지은아/ 우하하하
이지은이 좋아할 재미난 영화 많이 나왔는데 :-)
보고싶다 지은아
너한테 창피하지 않게 나 열심히 잘 살께
안녕 지은아 다시 볼날 그리며 행복하잡!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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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교수님

from 끄적끄적 2011. 1. 16. 23:51

가슴 깊이 세겨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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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신라호텔 음식이랑 분위기가 전혀 맞질않아.. 고 앞에 나와 족발을 먹았습니다. 로컬 플레이스 거주자인 나나상의 도움을 받아 우린 장충동 맛집들을 탐방하곤 했는데요-
이날도 나나상 덕에 수많은 족발집중 최고라는 장충동 한양 족발집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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