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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음악감상 2011.01.29
  7. 병맛 우리를... 2011.01.28
  8. take out drawing 2011.01.28
  9. 생일상, 2 2011.01.25
  10. 주일의 단상:-) 2011.01.23

일등국민

from 끄적끄적 2011. 2. 5. 15:05


"국가가 하는 일에 끊임없이 딴지를 걸고 토를 다는 것이 진정한 애국자다"라는 식의 대사가 
미드 '본즈'에 나오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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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노튼가? 그거 옆구리에 끼곤
태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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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 HELPER

from 끄적끄적 2011. 2. 2. 23:23


처음으로 내 아이디어(?)가 반영된 어플이 완성 직전이다.

일주일간 윈도우 모바일7 캠프(?)에 다녀온 지영이가 전부터 제작중이던 어플을 99.9%에 가깝게 완성해 왔기때문!키무리가 참여해 만들었다고 말하기가 참 민망할 정도로;;;
보탠 것이 없어서;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고.. 
그래 급하게 홍대바닥서 잔뼈가 굵은 대장을 섭외! 
어플에 들어갈 이런저런 이미지 작업을 맡겼다. 
멋진 결과물을 기대합니다 :-)   

판타스틱 누이와의 위다픽플도 그렇고
이번 포스팅헬퍼도 그렇고 
손수 할줄 아는거이 없어서;
항상 요래; 주선만 서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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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근성.

from 끄적끄적 2011. 2. 2. 14:25
텃밭을 탓하는 농부는 없다.
지역 감정을 탓한다면 대통령이 될 수 없다.
그리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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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from 끄적끄적 2011. 2. 1. 11:59


오늘,

1. 오늘은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하기로 했다. 우리 회사 사장님은 솔직히 좀 멋지다. 쿨하다. 이게 참 좋다.
   3분 이상  대화를 나누기가 힘든 사람 밑에서 한 달 간 함께 먹고 함께 잠을 잤다. 미치는 줄 알았다.
   우리 회사 사장님은 대화가 통한다. 참 좋다.

2. 오늘 사무실 대청소를 했다. 솔직히 좀 많이 깨끗히 하고 싶었다. 구석 구석 깔꼼히 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아쉽다.

3. 가볍게 단촐하게 들고 다닐수 있는 노트북이 있었으면 좋겠다.
   현재 남(?)의 집에 얹혀사는 나는 안정된 나만의 공간이 없다. 상당한 스트레스다.
   내 물건을 풀어놓을 공간이 없다는거 참 무서운거다.
   내 소유들이 어디가 어떻게 꽁꽁싸여서 쳐박혀있는지 알수 없다는거,
   뭐가 없어졌고 뭐가 남아있는지 알 수 없다는게 참 슬프다.

4. 바람쐬러 한번 나다녀오고 싶다.
   다행히 장학금 폭탄을 맞아서 여유를 억지로라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5. 일찍 퇴근하곤 대림미술관 디터람 전시회를 갈까말까 고민중이다. 아님 영화나 한편 볼까;;

6. 배가 고프다. 점심을 먹어야겠다.

7. 솔로들은 솔로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너무 잔혹한가?

8. 슬슬 학회지 작업을 시작해야 하는데 따라하려던 타학교 학회지를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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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from 끄적끄적 2011. 1. 29. 16:28


물론 무슨 샘플을 썼다는 게 전체를 대변할 수 있는 사실은 아니지만 예를 들자면 이것은 까망베르를 이용해서 최상의 한식을 만든 것과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koolkat? 이분 대박입니다 덕분에 군대이후로 오랜만에 카녜형 노래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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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우리를...

from 끄적끄적 2011. 1. 28. 22:56
나는 병신맛이나는 인간입니다.. 무식하고 무지하고 멸렬할 더러움을 한가득 머금어쥔 삼류 허접떼기입니다. 그러나 이런 나를, 살아내라고 계획한바가 있다고 조물거리며 주조코계신 분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다버리지 않고 그래 품고 끝까지 다독여주시니 정말 눈물겹도록 감사합니다. 나는 안돼요. 나란 근본으론 안될녀석입니다. 나를 깨부숴주세요. 뒤흩으러 후벼파선 그래 그렇게 예비하신대로 원대로 형성하시어 명목이 선 인간으로 역할을 다해살게 해주세요. 너무 정말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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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out drawing

from 마실 당긴거 2011. 1. 28. 18:12

이태원 테잌아웃드로잉
생일상 차려먹고 찾아간곳, 문풍지(?)작업으로 인해 좀 추웠던것 말곤 정말 멋졌던 코히샵.
오랜시간 죽치기에 딱일듯!
화장실 벽화가 감동스러운데 담아오지 못한것이 아쉬워서 조만간 또 가야지~
:-)

음료 첫잔은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어떤 음료든 1000원에 아메리카노 리필해주니깐
응, 엉덩이 부벼앉아 놀아나기에 적소인듯!

머랭인가? 고것도 매우 맛남!
아 그리고 새로 선물받은 코트 -_ -v 순영이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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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상,

from 마실 당긴거 2011. 1. 25. 16:28

실제 나와사는 것은 아니지만 집을 나 산다는 식의 입장을 갖다보니,

잘먹는 것이 매우 중요함.

맛있고 즐겁던 차림상/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배여사님의 생신이었습니다.

원래 목적지가 주일이라고 문을 닫아서 차선책으로 찾은 곳이었는데-

......여기 맛나더군요!


폴라리스님의 빈자리가 느껴졌습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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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의 단상:-)

from 마실 당긴거 2011. 1. 23. 17:20

간만에 대예배에 이어 젊은이예배드리려고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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