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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럾슴 2010.12.23
  2. 밝아오는 동창을 바라보는 이들... 1 2010.12.17
  3. 인내 2010.12.15
  4. 몸져누울곳없다. 2010.12.14
  5. 듣고싶다 2010.12.10
  6. 빠띠빠띠빠잇힝- 2010.12.07
  7. 오바마도 외롭구나 2010.12.05
  8. 나무늘보 2010.11.30
  9. muzic life :-) 2010.11.28
  10. 귀염둥이 + 재간둥이 = 은성이 2010.11.27

제목럾슴

from 끄적끄적 2010. 12. 23. 23:33
가난이 창피한건 아니지만 죄가되는 이 아름다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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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목사님이 안계시니 날더러 새벽을 깨우라고 다그치는 이가 단 한명도 없는것 같다.. 헌데 그냥 단순히 본인이 새벽의 자리에서 받은 은혜를 술술술~ 써올리는 유선이 학생, 근아 누나, 맥스조 교수님 같은 이들이 있다. 하나님, 끝까지 날 놓지 않으시는구나.. 그리고 내가 동창이 밝아오는 모습을 기도의 자리에서 맞이하길 끝까지 바라고 계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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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from 끄적끄적 2010. 12. 15. 23:56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하려 함이라. 약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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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져누울곳없다.

from 끄적끄적 2010. 12. 14. 02:16

  하루하루를 겨이겨이 지내서 척척하고 나아가는게 힘들단 이야기가 아니다. 그런 잡소릴 나부리면 배가 부르튼거지.. 거말고, 그냥 쉽게 사는 거 있잖아, 그런 걸 말하고 싶다. 타이트하게 올가메인, 걸치적 거리는거 그거 다 띄어내고 좀 쉽게 내 마음에 내키는 마냥 널널히 살아가면 넉넉도 해질테고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맛이 풍부하게 느껴질법 한데, 진짜 그건 틀린거야? 다른게 아니고? 그래하면, 진중한 곳 깊숙히서 나오는 본연의 맛과 질이 떨어져 없다고들 말하는데 - 정말 그런거야? 확신할 수 있어? 자부하는거야 지금에? 맛과 멋을 따라 방랑하는 쾌남되어서도 괜찮을 수 있는거, 그런게 우리한테 허락된 진짜 나날들이 될 수도 있는거 아냐? 꼴깝이 야밤의 끝자락을 잡곤 달린다 기무리. 여직 이모냥이면 언제 연단되어 언제 제 값하겠냐 써글.

  나는 너네가 좋타. 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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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다

from 끄적끄적 2010. 12. 10. 12:27
전목사님 설교가 듣고싶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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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띠빠띠빠잇힝-

from 끄적끄적 2010. 12. 7. 08:53
그러나 내가가는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후에는 내가 순금같이되어 나오리라. 욥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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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도 외롭구나

from 끄적끄적 2010. 12. 5. 11:28


Sometimes it seems like George Bush is the only person in the world not criticizing me.

오바마도 요즘 외롭겠구나..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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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

from 끄적끄적 2010. 11. 30. 12:32


코알라가아니고나무늘보입니다
괴무리가젤루다좋아하는동물은나무늘보입니다
순영이는오늘에야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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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zic life :-)

from 끄적끄적 2010. 11. 28. 12:41

뭐랄까? 굳어가는거지 나이를 쳐묵쳐묵 하더니,
진절머리가 난다며 손사례를 치던 그 모습으로 나도 변해가나부다.
온전히 다운누나 덕에 키무리의 아이폿에는 정말 환상적인 노래들이 담겼다.
그리고 용량엔 한계가 있고 기존의 퐌타스틱한 노래들을 보호키 위해 새로운 노래가 들어설 자리는 없었다.
새로 들어서는 노래없이 살았었다.

드디어 나도 아이폰을 거머쥐었다.
이사다 뭐다해서 정신없고 사장님이 빌려주신 컴퓨터를 쓰고있는터라
아끼는 노래들 뭐 백업하고 옮기고할 여력도 없었다.
새술은 새부대에..
새핸드폰에 완전 새로운 노래노만 채운다.
pilot talk의 앨범을 담아가 듣고 당긴다 한곡한곡이 단단하니 묵직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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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_ -
삼촌이 쪼코렛 줄 때면 
쪼로로~ 달려와서 온갖 귀여움 내보이는 
우리 키염둥이 째간둥이 :-)
키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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