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이지'라면 2시간만에 뚝딱 해낼 일을
'과연 2달동안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걱정하고 앉았다.
문득 이지가 지난 한학기동안 얼마나 고생하고 고민했을지-
왜 혼자 그렇게 눈이 뻘겋게 충혈되 다녔는지 알만하다.
나는 그 1/10도 하지 않고 있는듯;
좋고 멋진 사람들이 나를 믿고 따르며 힘을 준다 했으니
꼭 해내야지, 키무리 힘내잡/ 아자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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