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from 카테고리 없음 2009. 3. 4. 01:12

개강을 했고 대단한 친구들이 여전히 여기저기에 포진해 있음을 느낌니다.
저도 반나절은 학업에 또 남은 반나절은 소규의 영리를 목적으로한 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만은
진짜 다음주가 밝아오며능 학업에 정진하겠습니다 힘이 되고 보탬이 되는 녀석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꼭 일궈가고 이뤄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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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

from 카테고리 없음 2009. 3. 1. 02:17


오늘 너무 재밌었어요. 다이스 같은 샵이 정말 우리 동네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플러쉬, 스키드, 엘에스디, 다이스-
저는 다이스랑 아무 관련이 없지만 뭐 하나 끄적대기 하나 얻어본 적도 구매 해본 일도 없지만서도 저는 사근한 웃음과 그 아우러지고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사뭇 다이스가 최고인 듯 했어요 제 감으론. 뭐 별거 아니라도 그 오고 가고 할 때 건내는 인사나 뭔가 말씀을 꺼낼때 그 말의 톤과 성량이 상대가 어떠한 배려 속에 말하고 있구나, 어떤 생각과 존중 가운데 말씀을 나누어주고 계시구나 하는거 우린 느낄수 있잖아요// 위치가 좋지 않다 Grace spot이 아니라 여길 수도 있지만 좋게 생각해면 샵 앞에 넓게 트린 도로가 한적하니 쭉 뻗어 있는거잖아요. 제 삼천리 녀석에게 현재 만족 중이므로 루나텐 엔트라다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커스텀 메이드는 한개 뽑아도 보고 싶고 여튼 나른하고 여유자작한 DICE☆ 숍 잘 되길 빌어요. 오늘 방문하여 기뻤어요!
내일부터 스탠딩 막 연습 할거에요. 그러고보니 나 디카가 필요해요.캐논 녀석은 지들 친구처럼 또 메모리 인식을 못해요.
아무 상관 없는 멋난 래드형 사진이나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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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트

from 카테고리 없음 2009. 2. 26. 15:34


 
생각과는 다르게 다리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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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s

from 카테고리 없음 2009. 2. 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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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 해결되나 싶으니 브레키 걱정에.. 잠 못드는 날들..

브레키 레버가 있는데 요놈을 살려보려니

스템을 테크노믹으로 바꿔야 할 듯 싶고

그 참에 핸들바도 라이져바로 바꾸고 싶고

허허허 산넘어산이라더니 개울강가도 커다만한게 있구나.

옥션에서 라이져바 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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