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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4. 01:12
개강을 했고 대단한 친구들이 여전히 여기저기에 포진해 있음을 느낌니다.
저도 반나절은 학업에 또 남은 반나절은 소규의 영리를 목적으로한 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만은
진짜 다음주가 밝아오며능 학업에 정진하겠습니다 힘이 되고 보탬이 되는 녀석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꼭 일궈가고 이뤄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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