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모험의 9월!
신나는 일만 가득했던 지난주와 주일날을 돌아보며 포슽힝을 시작 :-)
이제 '유부초밥남'이 되었음을 인정 해야할 때.. 후추통과 소금통을 획득하곤 기분이 날아갈 듯! 상일행님이 중국에 돈벌러 가는지라 집으로 불러 맛난 저녁 해먹었다.크림 파슽하랑; 한우 스테키를 먹었더니 속이 느끼해가 닭강정 한사발 땡겨주고.. 영상편지까지 띄우고 우하하하 행님 잘 다녀오이소~
쌩유 브렌든! 그리고 주말 근무로 인해 회사 옆에 이싼 빈호이 쌀국슈 흡입//
이쁜 허'학생 생일이라 아슈크림 케잌으로 축하빵(?)을 날려주고.
우리 허학생이 답례로 보내준 치즈케잌- 치츠 함량이 높아 무지 걸쭉하고 완죤 키무리 스타일-
음.. 예배 마치곤 이제 정해진 코스마냥 들리는 국대 떡볶이.
잘 지냈던 9월의 2번째주!
(아 포슽힝 너무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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