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떠선 맛난 빵 묵고



비밀의 시작처에 가서 도배 준비를 했더랬죠.

하지만 장마로 인해-

비밀의 odi그립도 장착해주고 롱다리(?)가 되고싶은 열망을 담아 싯포 간지를 내봅니다.



드디어 홍대새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예배시작전에 점심으로 먹은 홍대 무라-

푸짐한 양이 우선은 마음에 드는 곳.

스시집에서 한 1년 일하곤 연어는 쳐다도 안 봤었는데;;

하하 이젠 다시 좋아요d



연어돈과 함께 시원한 냉라면도 흡입.

간만에 홍대 마실 나가서

간만에 홍대 구경하...안게 아니라; 가구를 보았죠.

하지만 좋았어요 - 좋았어요 :-)



이전한 미미네 찾아가서 새우튀김과 맥주 한잔!



요것은 내가 갖고 싶은 반신욕 기계!

빨리 돈 모아갖고 어른들 선물로 사드린 다음에 내가 맨날 들가 있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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