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짧게 깍고 날도 좀 더워졌고
지난 사진이지만-
그래도 간간히 내 사진 올려둬야
난중에 울 자식놈이 들어와 구경할거 아냐!
아빠는 2012년 봄날을 네 엄마와 함께 요래요래 보냈었어 :-)
사랑한다!
꼭 좋은 아빠가 될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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