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도 한 두어시간 자전거를 타고 한적한 양주시를 내달리며, 덕계리, 덕정리, 초입을 기웃 거리며 이런 생각을 한다.
김우리가 한적하고 인적 드문 변두리 사니깐.. 여직 안 다치고 자전거 잘 타고 있는거 아닐까..
경기도 양주시는 또 양주대로의 유익이 있는거잖아.. 도외지 사는 이 맛, 안 살아본 사람은 모르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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