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경찰서장.

from 끄적끄적 2009. 3. 22. 23:05

 런어웨이의 이명신씨는 잠실에서, 칼라티비의 기자 이명선씨는 소공동 지하도에서 만났었다. 모두 모두 기억해둬야지 그리고 경비과장에서 진급한 남대문경찰서장 너 기억 해둘거다. 너희들 더 자꾸 그렇게 몰지각하게 굴면 우리는 더 더 많이 열심히 해서 더 훌륭한 사람이 되서 국가와 민족에 도움되고 보탬되는 사람들이 될거고, 결국에 기어이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꼭 만들거다 너희들 바램과는 다르게// 나는 지금도 영어로 일기를 쓰고 있고 내일이면 맥스 교수님이 지도 해주실거고 토마토는 너덜해질때 까지 봐서 토익 구백 중반대에 이를거고 아무튼 이번학기 장학금을 받을거고 내년 초엔 좋은 소식을 듣을 거다! 두고보자 꼭 힘찬 사람이 될테니. 분노로 일하지 말랬지만 반면 애통해 하는 자에겐 복이 있다 그랬다 두고보자 이놈들..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날-  (1) 2009.04.07
재충전-  (2) 2009.03.30
우린 사실 좀 멋있스빈다  (2) 2009.03.17
조용히 움직이기.  (0) 2008.12.17
let it be  (0) 2008.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