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남 말고 화초같이 싱초롬한 남자 곧 등장
할로윈이라고 기분내고 돈쓰다가 빡친 우리-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킴우리야 정신 차리고 살자,
전병욱 목사님 정말 너무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기도 많이하고 훌쩍 성장해가 기다리고 있을께요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편해도 괜찮아] 김두식 지음 - 한명의 인재가 1만명을 먹여 살린다? (0) | 2010.11.09 |
---|---|
그 유명한 "33 광화문 현판"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0) | 2010.11.08 |
마침내 우린 걷지 않고 뛰었다! WE RUN SEOUL!!! (1) | 2010.10.25 |
WE WALK SEOUL 5K? (2) | 2010.10.24 |
1호선, 국철타는 남자 (0) | 2010.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