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0

from 마실 당긴거 2010. 11. 25. 01:23

못난짓(?) : 여친은 명동가서 맨날 국수 아니면 할머니비빔밥 먹이면서 
사진 속 두 여인과는 무려 ZEN에 가서 밥먹고 SOOO:P에 가서 커피 마시고 
진짜로 마음 깊숙히 순영이에게 미안한 날. 
하지만 진정 내 갈길 잘 질러 주시는 그분. 
참 감사했습니다. 
또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지와 킴희도 함께.

그나저나 앞서 갈 땐 모르던 카페 숲의 화장실에서 큰 감동을 받아먹고 왔다. 
나도 카페 숲의 화장실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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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from 끄적끄적 2010. 11. 18. 21:47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이지'라면 2시간만에 뚝딱 해낼 일을 
'과연 2달동안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걱정하고 앉았다. 

문득 이지가 지난 한학기동안 얼마나 고생하고 고민했을지-
왜 혼자 그렇게 눈이 뻘겋게 충혈되 다녔는지 알만하다.
나는 그 1/10도 하지 않고 있는듯;

좋고 멋진 사람들이 나를 믿고 따르며 힘을 준다 했으니 
꼭 해내야지,  키무리 힘내잡/ 아자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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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is real?

from 마실 당긴거 2010. 11. 16. 00:36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나나상을 만남. 크녀는 자연스럽게 블랙붸리 9700을 사용하고 있었음. 그리고 우린 낙원을 찾아냈음. 귀가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렸던 날. 하지만 케이트가 생각났고 108번이 고마웠고.. 근데 진짜 나나는 쫌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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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된장남

from 끄적끄적 2010. 11. 16. 00:24


내려야 할 것은 내려서 먹는 양주 된장남 키무리 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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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럾슴.

from 끄적끄적 2010. 11. 15. 01:18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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