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목사님이 안계시니 날더러 새벽을 깨우라고 다그치는 이가 단 한명도 없는것 같다.. 헌데 그냥 단순히 본인이 새벽의 자리에서 받은 은혜를 술술술~ 써올리는 유선이 학생, 근아 누나, 맥스조 교수님 같은 이들이 있다. 하나님, 끝까지 날 놓지 않으시는구나.. 그리고 내가 동창이 밝아오는 모습을 기도의 자리에서 맞이하길 끝까지 바라고 계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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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from 끄적끄적 2010. 12. 15. 23:56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하려 함이라. 약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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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화이팅! 내일 밤12시지나 목요일 새벽2시 입니다 밀라노의 그 인테르, 여러분이 익히들어 아시는 그 인테르와 날이 서슬퍼런 창 끝을 겨누고 설겁니다. 저는 제가 그래 마음같이 잘하고 있진 못해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형상을 쫓아 살고자 하는 나름의 기독 청년입니다. 하지만 성남의 교회가 보이는 모습은 절대 제대로된 의로운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참으로 복잡합니다. 제가 바로 섰다고 생각할때 헛된 곳에 발을 디디고 서있었고 세태와 좀 다르다 싶을때 정확히 발딛고선 자리가 될 수도 있죠. 성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내일 새벽 네시경에 감격에 겨워 펑펑 울고 있을 그런 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남 화이팅! 성남 화이팅! 성남 정말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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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과거.

from 자전거 생활 2010. 12. 14. 03:14

  나도 눈부신 과거를 지닌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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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놈.

from 여정의 기록/USA 2010 2010. 12. 14. 02:52

  키무리야 뉴욕 다녀왔으면 햄볶한거 아냐? 감사하며 살아 임마-






  성중인 잘 살아있냐? 다음주면 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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