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 뭐시기냐 시대정신인가 뭔가라는 뜻의 "Zeitgeist"를 떠올리면..
뭔가 조작되고, 미디어가 자본에 잠식당하고 뭐 빅브라더 이야기 나와야할 것 같지만,
Google의 영상은 좋은 편집 덕인지,
나도 이미 세뇌당한 1인이라 그런건지;;;
2012년을 되돌아보며 감상키 참 좋다.
한국인이 2번이나 나오는 것도 알게 모르게 뿌듯하고
영상의 시작과 끝이 아주 마음에 든다!
19일,
내일 투표만 잘 치르면 더 없이 만족스런 2012년 마감할 수 있겠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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