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풍지(?) 작업을 안해서인가..
요즘 집이 너무 추워;
엊그제는 수도가 다 얼어서 생수로 양치만하고 출근하는 사태가..
전에 왜 성중이가 센츄리21가서 샀던 스폰지밥 담요나
요 사진 속 요런 녀석이 하나 있음 참 좋겠다 싶은 요즘//
우왘!
갖고싶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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