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사무실로 출 퇴근할 당시,
별 생각없이 '멋진 건물이 있네' 하며 지나치던....
하루는 신경을 쓰고 가까이 다가가 봤더니
헌데, 병원 홈페이지 url이 "happylife.com"이야..
확실히 성형하면 인생이 행복해 지는건가?
정말 그런걸까?
.
.
여무튼 이상한 생각을 하면서
한 2주전에 찍은 근래(?)의 나.
아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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