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은 미루다보면 정말로..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석가탄신일 22일 원서동 동네커피에서 벼룩시장을 열었더랬죠. 당시 사진 입니다. 엄마랑 누나가 만든 머리핀과 고무줄을 내다 팔았어요. 생각보다 수입이;; 여튼 신나고 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다. 점심엔 동네커피 사장님이 비빔국수!도 말아줬고, 배여사님께서 지녀오신 악세사리 중, 대통령에게 선물하고 싶은 삽 목걸이도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물건 판 돈으로 피자랑 시원한 맥주를 마셨어요! 아, 그리고 애플 형아랑 같이 일본인 관광객에게 좋은 추억 심겨줬습니다. 국위 선양 했다고요 하하 애플 i7 형아 애국심 최고에요d 형 진짜 집에 태워다 주신 것까지 해서 너무 멋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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