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n

from 끄적끄적 2010. 5. 24. 21:52

해야 할 말도, 하고싶은 말도,
너무 많이 있지만 아무 말도 선뜻 해 내놓기 버거운 지금
왜 하필 1번이고 왜 하필 파란색이냐고 비아냥대며 웃지먼..
허허 어디 이래 웃는 것이 웃는걸까 싶다 허허
어제 찾아온 아주 아주야 그래서 핏줄이 좋은거구나 흐흣
오늘은 여튼 4강 간다는 그 처자들을 붙잡자
뭐 접무형 뭐가 이쁘다고 승리를 염원하냐만
전설의 1군이 어느 행성에서 싸움 중인지 
어떠한 외계 생명체와 혈투 중인지
여튼 오늘은 다 까부수고 싶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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