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her

from 끄적끄적 2010. 5. 11. 15:58
 

  요즘들어 제가 관심을 두고 있는 그녀 입니다. 무슨 꿍꿍이가 있을지 모른다고 이야기들하지만 이 당장에 그저 조용히 소소한 자기 일상을 꾸려가며 사는 이 처자가 나는 참 좋습니다. 좋은 사장 좋은 후견인 되어 남들 잘 밀어주고, 돈은 조금만 쳉기고, 하고 싶을때 간간히 노래하며 사진찍고 팬들 만나 팬케잌 구워 먹고 하는 소녀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정말 듣고보니 남는 생각이.. 왜 박진영씨의 JYP로 부터 치여 나온 사람들은 모두 똑같은 부류의 스캔들을 떠안고 튕겨져 나오게 되나요? 사실에 관한 단순한 우연일까요 혹은 고도의 수법일까요? 인정 합니다. 저는 음모론자고 상상의 세력을 넓혀 나가는 것이 퍽이나 재밌습니다.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의 포도.  (0) 2010.05.20
우왕 원서동 동네커피 짱d  (3) 2010.05.16
'무한도전'을 기다리는 무한도전;;;;  (1) 2010.05.08
The city of soul!!!  (4) 2010.05.06
책 한권만 읽은 제일 무서운 놈 - 키무리  (0) 2010.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