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동네 커피에 있어요 :] 주인 누님으로 부터 건내받은 대추라떼를 한잔 마시고 있는데, 아우 온 몸이 재생되는 듯한 이 온화한 느낌 아주 좋습니다. 오호호 그냥 지금 참 재밌고 너무 좋아요d 조잘 거리는 순영이나 배여사님이나 싸장누이 싸장언니 누이 맥북i7 형님 잔잔한 누님 한분더 딱 7이서 커피숍을 지키고선 앉았는데 아우 햄볶아요ㅋ

커피 맛은 점점더 깊어져 가는군요!

얏호~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ron  (0) 2010.05.24
분노의 포도.  (0) 2010.05.20
like her  (4) 2010.05.11
'무한도전'을 기다리는 무한도전;;;;  (1) 2010.05.08
The city of soul!!!  (4) 2010.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