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신드롬?
그래, 파랑새는 결국 집에 있었지
헌데 아이들이 집을 떠났으니
이야기가 쓰여진거고 집에 있는걸 아는거지
어디 감히 한번 떠나보지도
떠날 생각도 안 해본 인간들이
"파랑새는 집에 있는거야"를 줄창 외친단 말인가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 그렇게 부르짖더니
고거 몇해 지났다고 스토리텔러가 되길
포기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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