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존경을 받고 싶지가 않다.
대신,
당신의 아들과 딸이 미치도록 존경해 마다않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신년의 시작을 보내고 있는 킴울. (0) | 2013.01.13 |
---|---|
서울스퀘어 미디어캔버스 한글날 기념 특별전. (0) | 2013.01.09 |
12월의 나머지 반정도를 보내고 있는 킴울. (0) | 2012.12.23 |
김일두 - 울었어 (0) | 2012.12.20 |
Google Zeitgeist 2012 (0) | 2012.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