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마지막 영화로 "안 경"을 봤고,
2012년 처음 영화로 "남극의 쉐프"를 봤다.
일본스러운 소설 싫어하는 편인데;;;
일본스러운 영화는 참 싫지가 않아서..
참 내가 좋아 :-) 하하.
그냥; 별 내용(?)없는 영화다;
누군가 네이버 영화평에 '사색을 양념으로 한 요리영화!'라고
남겨놨던데.. 뭐랄까? 그냥 사람 잔잔하니 만드는 영화 키무리한텐 그랬다.
영화 "안 경"은 근데 어쩜 저래 이쁘냐..
사쿠라 할버님 저 빨간 마후라도 어쩜 저래 이쁘장하니 휘날리냐!
배여사님 추천으로 벼루다 본 영화,
"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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