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날 사장님이 크리스마스 카드를 써주셨는데 열어보니 연말 뽀너스가 담겨 있었어요ㅠ
게다가 "세시에 전원 퇴근하라!"고 엄명을 내려주셔서 냉큼 명동가 순영이를 만났습니다/
엄한데가서 되도않는 치례하느니
속편히 대학생(?)간지로다 베니건스~
사장님의 성탄카드 덕분에 가벼운 마음으로 클수마수이브를 지날수 있었습니다 :-)
코마버요 싸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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