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록에 나도 안들어 오게 된다 컴퓨터를 켜자마자 제일 먼저 들리는 곳이 내 블로그가 아니란게
참 별로없는 존심이 상하곤 한다. 그걸 비로소야 어제 저녁 느꼈다.
좀 더 날 사랑해야지, 내 페이지도 애착 갖고 심히 돌봐 살피고 그래야지-
참 별로없는 존심이 상하곤 한다. 그걸 비로소야 어제 저녁 느꼈다.
좀 더 날 사랑해야지, 내 페이지도 애착 갖고 심히 돌봐 살피고 그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