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은 욕심이라 칠께요. iPod touch라도 갖어보고 싶어요.
근데..
왜이리도 납득하기 힘든 가격 일까요?
구매대행도 아니고 어찌하야 $189로 출시된 녀석이 \308,000으로 둔갑 하나요? 참으로 요상한 일입디더.
스티브 형님 한테 대한민국에 관한 다른 것 들은 다 무시 해달라고 plz 붙여가며 사정하고 싶어요.
생각보다 한국은 많이 모자른 나라이고
그런 우리가 제발 그런 우리 사정을 더 잘 알 수 있게 좀 무던히 좀 씹어 달라 말하고 싶어요.
그런 우리가 제발 그런 우리 사정을 더 잘 알 수 있게 좀 무던히 좀 씹어 달라 말하고 싶어요.
하지만 IT 업계는 다르잖아요.
여전히 나라 꼴 못지 않은 엉망에 험악사니를 탄다지만
그래도 이마만큼 무심하게 "한국에 나와 있는 애플군"을 이레 굴려 먹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신경 좀 써 주십쇼 좝스 형님/
여전히 나라 꼴 못지 않은 엉망에 험악사니를 탄다지만
그래도 이마만큼 무심하게 "한국에 나와 있는 애플군"을 이레 굴려 먹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신경 좀 써 주십쇼 좝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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