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 우리 D.Belic군의 근황 입니다. 체인링, bcd 때문에 고생하다 결국 로드용 1/32 인가요? 44t로 달았습니다. (요놈이 소음의 주된 원인 되겠습니다.) 프론트 스퐄들은 장력을 견디지 못해 멋대로 휘어져 끼익 거리며 비명횡사 중이고, 튜블러 타이어들도 빠방하게 채워놔봐야 하루면 폭신해집니다. (이건 해결 방안이;;) 아. 드디어 드랍바를 띄어내고 옥션 그 곳, 비밀의 라이져바를 짝째기로 잘라 달았구요. 안장이고 핸들바고 선물받은 초록이로 꾸몄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우선 휠 셋을 바꾸고 싶어요. 클린쳐로 원없이, 펑크 걱정없이 맘 껏 좀 달려보고 싶습니다. 휠셋과 체인링을, 휠셋과 체인링을 바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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