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맨유를 응원하는게 씨티를 응원하는 것 보다 쉬웠을터..
빨간색이 되는 쉬운 길을 선택치 않고, 약간은 촌(?)스런 그 파란색을 고수해온..
할아버지부터 시작해 아버지를 지나 아들까지 대를 이어 씨티의 자리를 지킨 팬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축하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관중난입은 멋지군요.
리암 갤러거 형 축하해요.
내일은 하루종일 오아시스의 노래를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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