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을 고하다.

from 자전거 생활 2013. 5. 16. 10:00


지난 주일날 

그러니까 2013년 5월 12일 자전거생활을 접어보자 마음 먹었다.


차근차근-

우선은 진행이 되고있는 듯도 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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