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젠다

from 카테고리 없음 2011. 3. 1. 12:18
예리한 눈길만 지니고 예리한 말들은 하지않으려고.. 남이 사는 취향과 방식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송풍송풍한 사람이 되어보려..
그래 떠납니다 잘다니오꾸마 지난 여름을 비롯 항상 저에게 좋은 기회를 열어주시는 하나님께 그리고 주변 조력자분들께 정말 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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