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aon
.com
notice
/
taglog
/
medialog
/
localog
/
guestbook
/
admin
/
write
풋내.
from
카테고리 없음
2008. 12. 31. 12:55
내가 요렇게 조렇게 도란도란 둘러봐도
김우리에게 풋내가 팟팟히 풍기는건 사실이다
근데 어찌하랴, 풋내가 가실 날이 언젠간 오겠지...
오늘은 아침부터 은행을 전자레인지에 돌러 먹는다
엄마는 집에 있는 먹다만 와인 다 꺼냈는데 무려 7병
와인에 은행을 곁들이는데 와인에서 은행 방귀 냄새가 났다
킁킁하는 냄새가 난다. 2009년 새해의 냄새.
난 왠지 새해엔 결혼 할 거 같은 냄새 맡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 type of wenaon
,
Category
# WENAON
(556)
끄적끄적
(290)
마실 당긴거
(93)
자전거 생활
(37)
WENAON PRDCTN
(11)
축구
(40)
좌천수
(7)
볼의 궤적을 쫓아
(11)
여정의 기록
(19)
AUSSIE 2008
(4)
USA 2010
(13)
JAPAN 2011
(1)
KOSAMUI 2012
(1)
본것과 읽은것, 가진것
(12)
지름신 오면 지름
(6)
Review
(3)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Link
slowalk
shihosung.com
위나온갤러리
빤따스틱현주
Fg2
miseryrunsfast
겟터프
sc
페달컬쳐스튜디오
코주
Candy Cranks
Uncyclopedia
The Saurus dic-
Kotaku
타인을 기획삼아 세상을 편집한다고 (우기는)
DH from Korea 휘바휘바
Hairy Legs Club
태평이네, 독일생활을 담다
850420
@wenaon 님의 트윗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