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에 눈 떴을 때는, 이동국과 월드컵의 관계가 ‘웃음’으로 바뀌어 있기를 기원해본다."

"대한민국 대표팀, 허정무 감독, 이동국, 박주영.......모두가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기회를 갖고 있다. 그렇게만 되면 선수들 개개인의 커리어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생겨날 것이다. 멋짐 밤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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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박주영 선수 화이팅..
그리고 언제나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이천수 선수 화이팅..

그리고..
나도 그를 지지한다.
우리 팀에 저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겠지만
또 반면 저런 일을 저지를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진짜 진짜 진짜 진짜가 나올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첼시는 밉지만 당신은 밉지 않아요. 아넬카 형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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