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one wants to die. 이렇게 시작해서 thank you all very much로 끝났던 나의 연설.
그리고 정말 오래간만에 맛 본 승취감
성취감과 승리감.
이거 잊지 말자
고이 곱씹어 봅씨다!
킴우리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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