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두번째 자전거로 내달린 장거리 라이딩. 혼자였고 여름이었으니 무지 더웠고 내가 쫌 멋있었었다.
하물며 지난 여름날 작렬하는 태양 아래 두다리를 휘저으며 고생턴 나날도 그리운데 지난 다른 날 들은 또한 어떠할까?
지금의 때를 잘 지나자 우리야.
그냥 추억으로 그리워하고 하나 해프닝으로 되내어 잔잔한 웃음지을 날로써만 기억되도록
아싸 가오리! 김우리 지금의 때를 잘 지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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