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elic'에 해당되는 글 4건

  1. 이순간의열심을위한내과거:] 1 2009.11.25
  2. about me, to above 2 2009.10.06
  3. D.Belic 10 2009.05.27
  4. not yet. 4 2009.01.27


내 생애 두번째 자전거로 내달린 장거리 라이딩. 혼자였고 여름이었으니 무지 더웠고 내가 쫌 멋있었었다. 
하물며 지난 여름날 작렬하는 태양 아래 두다리를 휘저으며 고생턴 나날도 그리운데 지난 다른 날 들은 또한 어떠할까? 

지금의 때를 잘 지나자 우리야. 

그냥 추억으로 그리워하고 하나 해프닝으로 되내어 잔잔한 웃음지을 날로써만 기억되도록 
아싸 가오리! 김우리 지금의 때를 잘 지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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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to above

from 끄적끄적 2009. 10. 6. 00:55





 변변찮게 가진 것 없는 지금의 시절이지만,
스물 다섯, 아직 소모한 것이 많지 않았고, 
이적진 시간들은 나를 데워 불을 지펴나간 예열의 시간이었고,
아주 많은 것들이 남았고, 이제 시작이고,
나는 넉넉한 승리의 기쁨을 누릴자라고 생각하며 살지.
하여 벨릭이도 처분 할 수 있었고-
근, 빠듯함을 지녀 말 듯, 허전한 듯이,
유독, 녹록한 모습의 나까지도 동반하야 살아내 나아가지.
호호호//이번주는 미리감사 할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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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elic

from 자전거 생활 2009. 5. 27. 00:38


예예, 우리 D.Belic군의 근황 입니다. 체인링, bcd 때문에 고생하다 결국 로드용 1/32 인가요? 44t로 달았습니다. (요놈이 소음의 주된 원인 되겠습니다.) 프론트 스퐄들은 장력을 견디지 못해 멋대로 휘어져 끼익 거리며 비명횡사 중이고, 튜블러 타이어들도 빠방하게 채워놔봐야 하루면 폭신해집니다. (이건 해결 방안이;;) 아. 드디어 드랍바를 띄어내고 옥션 그 곳, 비밀의 라이져바를 짝째기로 잘라 달았구요. 안장이고 핸들바고 선물받은 초록이로 꾸몄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우선 휠 셋을 바꾸고 싶어요. 클린쳐로 원없이, 펑크 걱정없이 맘 껏 좀 달려보고 싶습니다. 휠셋과 체인링을, 휠셋과 체인링을 바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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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yet.

from 카테고리 없음 2009. 1. 27. 02:49


김은기도 나 김우리도 그리고 내 자전거 D.Belic도 우린 모두 아직은 준비 중
어떻게 움터 나갈런지 간간히 좀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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