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사념

from 자전거 생활 2008. 10. 2. 02:49


이젠 자전거 꿈을 꾸기까지 이르렀다
이거 솔직히 좀 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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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d - d ay.
어제 밤 vista서 작동 안하는 지니북 때문에 식겁했다;;
오늘 학교와서 하니깐 잘 올라간다.
오늘 밤까지 다 해서 내고 한 달 뒤 두둑하게 챙기는거다.
아빠 고마워.

작은 바람이 있다면, 자전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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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전당.

from 끄적끄적 2008. 9. 29. 13:20
학습이 창궐한 장소가 어디냐 ?
그 대상은 무엇이며 또한 누구인가?

N.G.S. 항상 많이 일깨워 주시곤 계십니다
뾰족히 곤두서 첨예 하여야 할 제가 무뎌지지 않도록 
항시 경각심을 일깨워 주세요
근 1, 2년 당신 발자취 따라 걷겠습니다
허나 이후 동반자 혹 우위에 선 제가 될게요
고작 1살 많은 당신을 오래도록 제 아이돌 삼을 순 없잖습니까

소견은 함꼐 하면 참으로 좋을 듯 하단 겁니다
어울려 버무려 질 수 있는 제가 되어 있겠습니다

건승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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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me in the Ya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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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사항.

from 끄적끄적 2008. 9. 22. 15:40
"콤퓨타를 사랑해야한다."

광주에 할아부지한테 밤마다 전화하면 
들려오는 소리다. 할아버지의 부탁
"우리야 콤퓨타를 사랑해야한다."
코딩이, 스키마에 대한 구조와 자료로써의 구축과 설계가 누워 떡먹듯 쉬이 이뤄내야 한다.

글을 써재껴야 한다.
나는 글을 쓰는게 재밌다. 잘 쓰진 못하고 읽어주는 이도 몇 없지만 글을 계속 써야한다.
단번과 대번에 기리기리한 글녁이 써내려가지는 나까지 원친 않아
허나 다 쓰고선 하얀 백지로 날려버리기 싫은 
읽고나, 쓰고나, 뿌듯한 멋드러진 글귀가 되어야 한다.
우리 힘내자/

집만 멀뿐 모든것이 최상의 최고의 환경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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