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권이 N석 경우 12만원 밖에 안해.

그냥 가면 1만원.

원래 원정팀 자리에서 봐야 재밌는데 원정석 자리 참 좁내.


도원역에 있다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숭의 아레나를 공부하고 있다.





"축구"가 아닌 '경제'수도 인천이라..


이번 시즌 레플레카는 요래 생겨먹었군.

설기현 선수와 김남일 선수가 입고 찍은 올 시즌 유니폼을 보면서

홈으로 살까 어웨이로 살까 고민을 하고 있다.


앞에 12만원 짜리 시즌권을 사면

20% 할인 쿠폰을 준다던데..


이래 막 머리를 쥐어 싸 매고 짜 매고 있다.



흔히 말하는 이천수 선수 '빠'인 나.

천수형만 목이 빠져라 기다린 나.


이천수 선수의 K리그 복귀로 인천 시즌권을 살까

레플레카를 살까 인천 숭의아레나가 있는 도원역까지 어예 갈까를 고민하는 나.


3월 2일 이번주 토요일 2시면 K리그 클래식 개막이다!

대장정의 시작.


숭의는 너무 멀지만,

영광의 마눌님(?)께서 상암 정도는 허락하셨다.

울 아부지는 공짜니깐 아부지까지 뭉쳐가 셋이 개막전 가야지-
서울과 포항, 검빨더비를 보러 고고씽.


1라운드부터

서울vs포항 검빨더비,

성남vs수원 마계대전!





.

.

.

우선 이번 시즌 천수형이 살아나길.

그와 더불어 허정무가 망가뜨린 인천이 살아나길.

이용 기자가 전북 말고 다른 팀을 응원하게되길-

제주의 강수일 선수가 주전 꿰차곤 3번 이상 베스트11 안에 들어

왠지 국대 물망이 어떻고 하는 소리가 들려오길.

제주도 가서 강수일 선수 응원하는 라운드가 내게 허락되길!
아챔 우승이 K리그에 허락되길.

외국인 감독이 3명 이상 생겨나길.

비바K리그.. 평일, 좀 이른 시간에 편성되길.


왜 이런거 끄적이는대 막 서럽고 아쉽고 막 슬퍼질까;; 



개 리그

게이 리그

쓰레기 리그


2013년 한해,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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