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라이스.

from 끄적끄적 2013. 1. 29. 10:17



이세탄 백화점 지하에서 먹은 시금치 카레의 맛을 잊지못해..

날마다 힘들어하는 나에게.. 이거슨 또 무슨 시련인가..


티케팅을 하자, 티케팅을 하자,

구 구, 팔십일,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부류의 인간.  (0) 2013.02.12
이상한 기무리의 점심.  (0) 2013.01.29
BLUEPRINT  (0) 2013.01.25
파랑새 신드롬.  (0) 2013.01.18
1월, 신년의 시작을 보내고 있는 킴울.  (0) 2013.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