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하산형이 기도하고 있을 이슬람 사원.

내일은 맑아서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음 좋겠다!


저 멀리 남산타워를 또렷하게 보고 싶다.
그리고 잘 보면 저기 우측 농구장에 혼자 농구하는 꼬마 있는데,
내일은 저 꼬마랑 같이 농구하고 싶다!

테더링이 빨라서 인터넷하기 진짜 좋네잉//

1.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 마이클 코넬리
2.난다데비; 눈물의 원정 - 존 로스켈리
3.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 조이 도우슨
4.보물 - 클라이브 커슬러

요거 다 읽고 나가야지잉! 으쌰으쌰!
빤따스띠끄 누나 작업실에도 가보고 허클베리님도 함 뵙고싶고
할 일 많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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