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떴군! 이번이 세번짼가?  키무리에게는 처음이었던 :-) 픽타소!
내년에도 갈 수 있길, 이거 미역님이 진행한 행사.. 이런걸 해낼 수 있단게 진짜 멋졌다.
뭐 궁시렁 거리는 이야기들 신경쓰지 마세요. 내년에도 기대합니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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