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이면 뉴욕으로 돌아가요. 필라델피아도 이젠 안녕입니다. 뉴욕에서 네 밤만 자고 한국으로 갑니다. 다들 잘 계신가요? 여기서 만나 사귄 친구들과 이별을 고하는게 참 힘겨워요. 집 앞 마당에 자리한 풀장을 무한 제공 해주신 다이애나, 아무때나 방 비워 놓을테니 놀러와 살라면서 인사 건네시는데.. 약간 울컥 했어요. 다이애나는 젊었을 때 완전 이쁘고 인기 많았을 것 같은 분위기에요. 남편 댄은 그런 여인과 결혼할 만한 쾌남이고요. 그리울 겁니다 두분! 여하튼 짐은 거진 다 꾸렸고요, 모든 예약도 끝났고, 내일 아침 그레이 하운드 타고 뉴욕으로 고고씽~ 뉴욕하고도 작별 인사 잘 나누고 고국으로 향할께요. 무더위 가운데 건강들 하십시다. 다음주면 뵐 수들 있어요.//

안녕!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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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tudiorebuild.com BlogIcon 이메이즈 2010.08.01 04: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뉴욕에서 일정이 짧네요...

    부탁드린거 때문에 일정을 희생하실 필요는 없다능

  2. 맥스 2010.08.02 20: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벌써 돌아오는군요^^ 한달이 길고도 짧네요. 아니 너무 짧네요. 뉴욕의 일정이 기대되겠어요~~

  3. Favicon of http://www.studiorebuild.com BlogIcon 이메이즈 2010.08.02 22: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위에 비밀댓글이라 안보이네요...ㅠㅠ

    • Favicon of https://wenaon.tistory.com BlogIcon wenaon 2010.08.03 12: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제가 단 댓글이 아니라서....
      하하하하 :]

      정말로 생각보다 뉴욕 일정이 빡빡해서 "chari n co"에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ㅠ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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